2025.04.05 기상청GO
증권/금융 | 09-04 13:39
비트코인 이미지. 픽사베이
비트코인 가격이 모멘텀을 잃은 상황에서 뉴욕증시 급락에 다시 8000만 원 아래로 휘청거렸다.
4일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7862만 원을 기록했다. 빗썸에선 785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로는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5만 5770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331만 원, 빗썸에선 331만 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에선 2432달러에 거래됐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미리 반영됐고, 현재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상태다. 이날은 뉴욕증시 하락에 따른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1.5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2.12% △나스닥종합지수 3.26% 각각 하락했다.
다만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비트코인의 호재로 기대되고 있다. 당장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할 8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비트코인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통화정책 전환) 여부가 결정될 주요 지표이기 때문이다.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의 케빈 플래너건 책임자는 “고용 보고서는 시장뿐 아니라 연준에도 매우 중요한 수치되 될 것”이라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잭슨홀에서 언급한 내용이 이제 고용 보고서를 중심에 두게 했다”고 분석했다.
정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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