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기상청GO

연예가화제 | 09-10 04:05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9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일하며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게 하겠다"며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K팝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것을 넘어, 세계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고민 끝에 시작하는 일인 만큼 조언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음악·드라마·영화·게임 등 대중문화 확산에 필요한 민관협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신설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 대표는 대중문화교류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한편 박 대표는 1994년 가요계에 데뷔해 '그녀는 예뻤다', '허니'(Honey)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01년부터는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지오디(god), 비, 원더걸스, 트와이스 등의 가수를 프로듀싱해왔다.
류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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