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0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중국인, 경복궁에다 대변에 담배까지.. "보수비는 1억, 범칙금은 5만원"

    사건/사고 | 10-06 14:30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경복궁에서 흡연과 무단 취식은 물론 창호지를 훼손하거나 문화유산을 촬영 장비 거치대로 사용하는 등 일부 관람객들의 몰지각한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른 시설 훼손으로 경복궁 자체 보수 비용이 지난해 처음으로 1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5일 JTBC에 따르면 경복궁 내에서 일부 중국인 관객이 전자담배를 피우거나 취식 금지 구역에서 음식을 먹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잇따라 포착됐다.

    건물 창호지 곳곳에는 손가락 크기의 구멍이 뚫려 있었고, 품계석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촬영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출입금지 구역도 소용없었다. 한 관람객이 "외국 사람들이 들어갔다가 나오더라. 여기 들어가면 안 되냐"고 묻자 현장 계도원은 출입이 불가능한 곳이라고 안내했다.

    관람객이 몰리는 가을철 경복궁의 중심 건물인 근정전 월대 주변에 철문을 설치하는 것도 이 같은 훼손을 막기 위한 것이다.

    근정전 앞마당에 깔린 '박석' 역시 곳곳이 갈라지거나 귀퉁이가 떨어져 나가는 등 훼손된 상태였다. 

     

    박석은 특유의 재질과 역사적 가치 때문에 조선시대 기록에 따라 강화도 석모도에서 채취한 석재를 사용해 왔다. 하지만 석모도 채석장이 2018년 문을 닫으면서 같은 석재를 추가로 확보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김태영 경복궁관리소장은 JTBC에 "교체는 진행하고 있지만 그 시기가 너무 빨리 훼손되기 때문에 일일이 감당하기도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들이 상존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만 관람 규정을 어긴 행위를 강력하게 처벌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앞서 경복궁 돌담에서 용변을 본 외국인에게도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하는 것이 최선이다. 

     

    류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