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기상청GO

중국 | 10-01 01:12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2차 중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발언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31일~11월 1일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시 주석은 APEC 정상회의와 정상 만찬에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이 내년 APEC 의장국이기 때문에 시 주석은 회의 말미에 의장직을 인수하고 차기 개최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국가 행사 일정이 생겼다며 기존에 예정된 결혼식의 일정 변경을 요청했던 서울 신라호텔은 예약자들에게 다시 "기존 일정대로 식을 올릴 수 있다"고 안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측은 시 주석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서울에서 한중 정상회담 등을 개최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조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국 측이 대관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하면서 다시 예식 진행이 가능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류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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