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0.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베트남 동나이성 세관에 '코리안 데스크' 설치된다

    교육 | 04-13 14:34

    베트남 동나이성 세관에 '코리안 데스크' 설치된다
    현지 기업 PTV의 최분도 대표, 세관원들 인하대 유학 지원키로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베트남 최대 산업공단 밀집 지역인 동나이성 세관에 '코리안 데스크'가 설치된다.
    호찌민시와 인접한 동나이성은 한국의 300여 기업이 진출해 50억 달러를 투자한 지역. 이곳에 한국인 전용 세관이 문을 열면 양국 간 경제 교류도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 데스크는 베트남 물류업계의 '큰손'으로 불리는 현지 진출 기업인 최분도(48) PTV 대표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PTV는 지난해부터 동나이성 세관과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간의 교류를 추진했고, 지난 10일(현지시간) 세관 회의실에서 3자 간 업무협력(MOU)을 체결했다.
    PTV는 MOU에 따라 동나이성 세관원을 학기마다 1명씩 선발,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에 보내 석사과정을 밟도록 한다. 1인당 항공료를 포함해 유학 생활비 2만 달러를 5년간 후원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수업료를 지원하는 것과 함께 동나이성 지역 세관과 한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콘퍼런스를 연다.
    동나이성 세관은 앞으로 한국에서 물류 시스템을 공부하고 귀국하는 세관원을 코리안 데스크에 배치해 베트남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다.
    최 대표는 13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번 MOU를 통해 그동안 한국 기업에 높은 벽으로 여겨지던 세관과의 관계를 개선하게 됐다"며 "유학 등을 통해 한국 기업에 대한 세관의 이해가 높아져 비즈니스가 한층 수월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세관원의 한국 유학을 후원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지한파(知韓派)를 육성하는 일"이라며 "세관원은 학업과 동시에 한국어도 배우므로 앞으로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할 때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대표는 2008년부터 매년 현지 직원 6명을 뽑아 한국에 연수를 보내고 있다. 2009년에는 우수 직원의 한국 경영학 석사(MBA) 유학을 후원하기도 했다.
    그는 연간 5만여 건 이상의 운송 대행을 하면서 1천5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난 10년간 베트남과 한국 간 경제 교류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월 18일 제42회 상공의 날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wakar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