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기상청GO
교육 | 01-18 15:14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어린이 중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 11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올해 부산 지역 초등학교 입학이 예정된 아동 11명의 소재가 불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들 아동의 소재 파악을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중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아동 11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공립 초등학교 298개 학교에서 취학 대상 아동 예비 소집을 진행했다. 예비소집에는 취학 대상 아동 2만 1560명 중 2만 239명이 참석했다. 예비소집 참석률은 93.9%였다. 올해 부산 지역 취학 대상 아동은 지난해 2만 4393명에서 2388명 줄어들었다.
예비소집 불참자 1321명 중 1310명의 소재는 파악됐다. △취학 면제 767명△취학 유예 101명 △타 학교 전출 414명 △해외 취학 및 기타 23명이었다. 나머지 5명은 주민센터를 통해 해외 거주 사실을 확인했다.
교육청은 미참석 아동 중 특별한 사유 없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아동 11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교육청은 주민센터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도 의뢰했다.
시교육청 강준현 학생학부모지원과장은 “예비 소집에 참가하지 않은 모든 취학 대상 아동에 대해 경찰과 협력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철저하게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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