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민주당 견제 집중되는 ‘이낙연 신당’, 이준석도 “이낙연, 행동은 무거울 것”

    정당 | 12-11 14:59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삼육보건대에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 가능성과 관련, 당 안팎에서 ‘견제’가 거세다. 당내에선 친명(친이재명)계가 “신당을 하려면 나가서 하라”고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이낙연 전 대표가 ‘연대’ 가능성을 언급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도 “이낙연 전 대표가 (민주당에서) 당한게 뭔가”라며 신당 창당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민주당 친명계인 김민석 의원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낙연 전 대표에 대해 “정치인 이낙연의 정체성이 뭔가”라며 “이건(신당 창당은) 사실상 경선 불복”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정말 신당을 꿈꾸면 나가서 신당을 하는 것이 옳다”면서 “이렇게 뜸들이기 하는 것은 굉장히 나쁜 구태 정치”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가 민주당의 ‘당내 민주주의’ 등 당내 문제를 지적한데 대해서도 “사쿠라 노선”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 독재 견제에 힘을 모아야할 시기에 그에 대해 집중하지 않고 오히려 당내 문제에 돌린다는 것은 전형적인 사쿠라 노선”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도 저도 아닌 제3세력론으로 해서 윤석열도 나쁘고 여기도 나쁘다면서 애매모호하게 전선을 만드는 것이 가장 나쁜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를 비롯해 김부겸 전 총리, 정세균 전 총리 등의 이른바 ‘세 총리 연대설’에 대해서도 “정 전 총리는 신당론에 동의를 안 하실 것이라고 확신하고 김 전 총리도 그런 것에 동의하거나 동참할 분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주당 친명계가 이낙연 신당 견제에 나선 데 대해선 ‘이재명 체제’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김민석 의원이 ‘제3세력’을 ‘사쿠라’라고 공격하고 나선데 대해선 논란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 의원 자신이 한 때 ‘원외 민주당’을 이끌면서 제3지대를 모색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원외 민주당의 ‘새로운 시작위원회 의장’이던 2015년 당시 ‘박근혜 정부 견제’를 강조하던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열린우리당으로 회귀했다”며 “야당 재창출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친명계에선 장경태 최고위원도 이낙연 신당에 대해 실현될 가능성이 낮다는 주장을 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이낙연 신당’에 대해 “민주당 정부의 국무총리를 지낸 이 전 대표가 당에 대한 애정 어린 쓴소리는 하실 수 있지만 언론에서 너무 신당 얘기를 부추기는 게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낙연 전 대표와 연대 가능성이 제기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도 ‘이낙연 신당’의 현실화 여부에 대해 의문을 표시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행동이 무거우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 신당을 창당하는 행동에 나서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준석 전 대표는 “저는 1년 반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 이런 사람들이 신나게 두들겨서 그게(신당 창당 당위성이) 축적된 상태지만 이낙연 전 대표는 당한 게 뭐지라는 물음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 체제로는 선거 승리가 어렵다는 주장에 근거해 이견을 얘기하는 거라면 이재명 대표가 물러나면 잘 될 수 있다는 얘기와 비슷하다”면서 “고민의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이낙연 신당’에 대해 현실화에 대한 불신을 갖고 있음을 드러낸 셈이다.

    이처럼 당 안팎에서 견제와 의심의 움직임이 계속되면서 이낙연 전 대표가 어느 정도 신당에 대한 ‘결기’를 보일지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이낙연 전 대표는 창당 실무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명시적으로 창당 의사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이낙연 전 대표 지지모임 등은 ‘예비당원 모집’에 나서는 등 창당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정동수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