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박스권’ 지지율에 발목 잡힌 여당 지도부 사퇴·비대위 전환 재분출

    정당 | 12-11 14:34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국민의힘 지도부가 좀체 오르지 않는 지지율에 다시 발목이 잡히는 양상이다. 잠시 주춤했던 비주류 측의 김기현 대표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목소리도 재분출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P))에서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와 비교해 2%P 오른 35%, 더불어민주당이 1%P 하락한 33%로 오차범위 내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내년 총선 결과 전망을 묻는 조사에서 국민의힘에 투표할 의향을 보인 ‘정부 지원론’ 응답자는 35%인 반면, 야당에 투표할 것으로 보이는 ‘정권 견제론’ 응답자는 51%로 나타났다. 지원론과 견제론의 차이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 격차인 16%P에 달했다. 이는 지난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여야 후보 격차인 17.15%P와 비슷한 수준이다. 보선 참패 이후 대대적인 쇄신을 언급하며 ‘인요한 혁신위원회’를 띄우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두 달 동안 여권 지지율은 30% 초중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특히,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에서 서울 49개 지역구 가운데 6개에서만 우세를 보인다는 당 사무처 자체 판세 분석 결과가 최근 공개되면서 당내 동요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비주류 측은 지도부 책임론의 강도를 높였다. 하태경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전권을 주겠다던 혁신위는 결국 김기현 대표의 시간벌기용 꼼수였다. 인요한 혁신위와 당원, 국민 모두 속았다”며 “불출마로 부족하고 사퇴만이 답”이라고 김 대표를 직격했다. 당 고위관계자도 “혁신위의 희생 요구를 받고도 시간을 허비했다”며 “김 대표가 조속히 혁신안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주류 측은 “모든 일에는 시기와 순서가 있다”는 김 대표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예산안 논의가 한창인 데다, 민주당의 ‘쌍특검’ 추진 등 현안이 산적한 시점에서 당 지도부 공백이 생기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반론도 펴고 있다.

    당내에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대표가 ‘주류 희생’과 관련해 전향적인 메시지를 발신할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날 최고위에는 그 동안 혁신위 활동을 종합한 최종 보고가 안건으로 올라온다.

    정동수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