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기상청GO
부동산 | 08-28 14:50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본사 전경. LH 제공
경찰이 서울 수서역세권 지역 아파트 철근 누락 의심 사건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8일 오전 9시부터 경남 진주 LH본사에 대해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또 서울에 있는 수서역세권 아파트 설계·감리업체 사무실, 이들 업체 대표 주거지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설계·시공·감리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아파트 철근 누락과 관련한 압수수색은 지난 16일 광주경찰청, 25일 경남·경기북부경찰청에 이어 이번이 4번째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철근 누락 관련 LH 부서와 설계, 구조, 시공 등 관련 업체에 대해 수사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무량판 구조 부실시공이 확인된 LH 발주 15개 아파트 단지와 관련해 국토부와 LH 등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후 각 시·도 경찰청에 사건을 배당했다.
특히 LH는 관련 업무를 담당한 내부직원들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한 상태다.
단지 별 배분된 수사를 보면 경기북부경찰청이 4건으로 가장 많다.
이어 충남경찰청 3건, 경기남부·경남경찰청 각 2건, 서울·인천·광주·충북경찰청 각 1건 순이다.
조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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