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중국, 부동산 리스크에 기준금리 두 달 만에 0.1%P 또 인하

    글로벌경제 | 08-22 02:05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부동산 리스크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에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우량대출금리(LPR)를 두 달 만에 인하했다. 다만 인하 폭은 시장의 예상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인민은행은 21일 1년 만기 LPR을 연 3.45%로 0.1%포인트(P) 하향 조정했다. 5년 만기 LPR은 연 4.2%로 기존과 같았다. LPR은 명목상으로는 시중은행 우량 고객 대상 대출금리의 평균치이지만, 인민은행이 각종 정책 수단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어서 사실상의 기준금리로 볼 수 있다. 1년 만기는 일반대출, 5년 만기는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8월 이후 동결했던 1년 만기와 5년 만기 LPR을 지난 6월 각각 0.1%P씩 인하했고, 지난달에는 동결한 바 있다. 인민은행이 1년 만기 LPR을 인하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2개월 만이다. 1년 만기 LPR 3.45%는 약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5년 만기 LPR 4.2% 역시 지난 6월 이후 석 달째 최저치를 유지하고 있다.

    인민은행이 2개월 만에 1년 만기 LPR 금리를 전격 인하한 것은 중국 경제의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우려와 부동산·금융업계 등의 기업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가 확산하는 상황 때문이다. 금리를 낮춰 유동성 공급을 통해 경기 부양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이다.

    중국에선 최근 부동산개발업체 비구이위안의 채무불이행 위기가 금융권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 7월 소매 판매와 산업 생산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5%와 2.7% 증가하는 데 그치면서 소비와 생산이 모두 부진의 늪에 빠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하지만 이날 인민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폭은 당초 시장의 예상보다 작았다. 앞서 로이터는 35명의 시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한 결과 1년 만기와 5년 만기 LPR이 각각 0.1~0.15%P와 0.15%P 낮아질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고 전했다. 블룸버그가 조사한 전문가들도 대부분 1년 만기와 5년 만기 LPR이 모두 0.15%P씩 낮춰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의 중국 선임 전략가인 싱자오펑은 “놀라운 결과로 (중국의)은행들이 아직 잘 준비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5년 만기 LPR 금리를 유지한 것을 두고 부동산 시장 부양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업체 JLL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중화권 연구 책임자인 브루스 팡은 “중국 당국이 부동산 시장 과열을 원치 않는다는 신호를 보낸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정원희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