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 기상청GO

청와대/국회 | 10-11 11:04
윤 대통령은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한일 관계 개선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양국 군사협력 강화에 국민들이 우려한다'는 질문에 "핵 위협 앞에 어떠한 우려가 정당화될 수 있겠느냐"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안보협력을 '친일'이라고 지적하는데 대해선 "현명한 국민들께서 잘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의 언급은 북한의 핵 위협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한미일이 군사 공조로 맞서는 것은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앞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미일 합동훈련을 '친일 국방'이라고 비판했고, "욱일기가 다시 한반도에 걸리는 일이 실제로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정동수 기자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