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5.04.0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원룸 화장실 천장 들춰봤더니…9만 7000명 동시 투약분 필로폰 나왔다

    사회 | 09-28 15:47

     

    남성신 마약범죄수사1계장이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브리핑실에서 마약을 유통한 피의자 9명을 검거한 것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밀수입한 대량의 필로폰을 원룸에 보관해 놓고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일당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약 9만 7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97억원 상당의 필로폰 총 2.9㎏을 압수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동남아시아에서 밀수입한 필로폰을 다른 사람 명의로 얻어둔 원룸에 보관하며 SNS 등을 통해 수도권 일대에 유통하거나 이를 거래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으로 9명을 검거하고 그중 3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해외에 체류 중인 공급 총책 한국인 A(42) 씨와 배달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내렸다. A 씨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도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서울 금천구와 시흥시에 원룸을 1채씩 구해 필로폰을 숨겨 놨다. 일당은 SMS를 통해 구매자를 찾은 뒤 제3의 장소에 마약을 숨겨두고 구매자에게 위치를 알려줘 가져가게 하는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이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화장실 천장 안 필로폰. 

    특히 이들은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하루 만에 집을 빼고 모텔을 전전하다가 또 다른 원룸으로 이사하기도 했다.

    수색 결과 지난해 12월 시흥시 원룸 냉장고 안에서는 필로폰 0.5㎏이, 올해 7월 금천구 원룸 화장실 천장에서는 필로폰 2.4㎏이 발견됐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필로폰 약 700g을 팔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필로폰을 판매하는 조직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약 9개월간 수사해 일당을 순차적으로 특정하고 검거했다. 이번에 검거한 9명 가운데 8명이 중국동포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라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일용엄니’로 알려진 배우 김수미(본명 김영옥) ...

    방탄소년단 제이홉.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제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nbs...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n...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세계적인 그룹 BTS(방탄소년단...

    4.2 거제시장 재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

    장제원 전 의원. 부산 사상에서 3선을 지낸&n...

    부산역에서 중앙동쪽으로 쭉 이어진 철로. 이곳은&...

    이윤상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이사장이 지난 28일 ...

    26일 오전 3시께 울주군 산불이 강품을 타고&...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주)아이에스 사무실에서...

     “전통 건축물을 만드는 일은 또 하나의&nbs...

     윤동한 서울여해재단 이사장대구가톨릭대는 지난 ...

    ‘부산 직장인을 위한 플랫폼’을 앞세워 400%라는 폭발적인 매출 신장 기록...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세원 회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