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기상청GO
기타 | 08-29 15:25
아기 산삼 자삼은 수령 20년 이상, 어미 산삼 모삼 100년 근 이상 추정.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100년 근 이상 추정되는 산삼이 발견돼 화제다.
29일 한국전통심마니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약초꾼 박모(51)씨가 지리산에서 천종산삼 7 뿌리를 발견했다. 이 산삼은 총 무게 75g(2냥)이다. 산삼의 무게는 조선시대의 금의 무게로 측정해 냥으로 표기한다.
특히 아기 산삼인 자삼은 수령이 20년 이상이고 어미 산삼인 모삼은 100년 근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게다가 뿌리 길이만 72cm로 알려졌다. 감정가는 조선시대 인삼 가격을 금 시세를 적용해 측정해 7 뿌리의 총감정가는 1억 2000만 원으로 측정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 관계자는 “발견돼 산삼은 옥색의 비녀(내년의 싹대)까지 달고 있어 희소성이 크다”며 “사포닌 함량이 가장 많고 향이 강한 시기인 산삼의 최절정기 황절기에 천종산삼이 발견돼 산삼의 효능이 최고일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조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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