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이재명 방탄’ 민주 당헌 개정 재추진… ‘친명·비명’ 갈등 격화

    정당 | 08-26 10:02


    ‘이재명 사당화’ 논란을 부른 당헌 개정안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파열음이 커진다. 24일 당 최종 의사결정기구인 중앙위원회에서 ‘권리당원 전원투표’를 골자로 한 당헌(80조·14조)과 ‘기소 시 당직 정지·당무위 구제’를 핵심으로 하는 당헌 80조 개정안이 부결됐지만, 비상대책위원회가 25일 당헌 80조 개정을 재추진하면서 친이재명(친명)계와 비이재명(비명)계 간에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비대위는 25일 오후 당무위에서 ‘기소 시 당직 정지·당무위 구제’를 골자로 한 당헌 80조 개정안을 논의해 의결했다. 26일 중앙위에서 통과되면 당헌 개정 절차는 마무리된다.

    비명계는 박용진 당 대표 후보를 중심으로 다시 한번 결집하는 모양새다. 박 후보는 당무위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전체 안건 중 하나의 안건이 부결됐는데 이를 수정해 올리면 너무 자의적인 것 아닌가”라며 당헌 80조 재개정 논의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민 의원 역시 이날 페이스북에 “부결된 것은 부결된 전체로서, 그중 일부를 재상정 심의에 부치는 것은 명백히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이라며 비대위의 행보를 비판했다.

    비명계는 절차적 문제와 함께 당헌 80조의 내용에 대해서도 재차 문제를 제기했다. 개정안은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도록 하되 당무위 의결을 거쳐 이를 취소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에 조응천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무위의 의장이 당 대표”라며 “그 사람이 키를 트는 데로 (결론이)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당 대표로 유력한 이재명 후보를 검경의 수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탄용 위인설법’인 점은 변함이 없다는 취지다.

    반면 이 후보 지지층은 전날 중앙위 투표 결과에 대해 “당원 요구가 무시됐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중앙위에 대해 “민주주의는 사라지고 비민주적인 정당으로 가고 있다” “표를 달라고 할 때는 온갖 감언이설을 하더니 당원의 권리 강화를 반대하는 거냐”는 비판 글이 쏟아졌다. 친명계인 장경태 의원은 페이스북에 “‘당원 중심 정당’ ‘검찰이 좌지우지할 수 없는 정당’으로 가고자 하는 노력이 중앙위 부결로 막혔다”는 글을 올렸다.

    친명계는 비명계의 사당화 비판에 대해서도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세인 판을 흔들어 보려는 셈법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강성 당원들의 반응과는 달리 원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차분히 대응하는 분위기다. 이번 사안이 전대 결과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데다, 당헌 80조 개정안은 비대위의 의지에 따라 처리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신현영 당 대변인은 이날 당무위 후 기자들과 만나 “‘일사부재의 원칙’ 위반이라는 우려가 있는데, 같은 회기에 동일한 안이 상정된 것이 아니다”며 비명계의 비판 주장을 일축했다.  정동수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