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침체기 맞나… 부산 아파트 분양가 상승률 ‘전국 최고’

    부동산 | 08-18 10:15


     

    지난달 부산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평균 분양가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부산의 분양가는 전년 동월 대비 전국에서 가장 높게 상승했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7월 부산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당 평균 545만 2000원으로, 전월(543만 6000원)보다 상승했다. 부산의 평균 분양가는 서울(855만 원), 제주(583만 원)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다. 6월 전국 3위를 차지했던 울산의 7월 분양가는 ㎡당 544만 9000원으로 부산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HUG의 주택분양보증을 발급받은 주택 사업(주상복합과 도시형생활주택사업 제외) 세대 중 상가와 오피스텔, 조합원 분양 주택을 제외한 일반 분양을 대상으로 산출된다.


    부산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최근 1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지난해 7월 ㎡당 439만 2000원에서 12월 처음으로 500만 원대를 넘은 후 올해 7월 평균 분양가는 전년 동월 대비 24.1%나 상승했다.

    이 같은 상승 폭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전국의 평균 분양가는 424만 원에서 440만 4000원으로 3.88% 상승에 그쳤다. 전년 동월 대비 분양가 상승폭은 부산에 이어 울산(21.9%), 경기(19.48%), 강원(15.90%) 순으로 높았다. 제주(-30.23%)와 세종(-15.67%)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비교적 시세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계속되고 있는 점이 부산의 분양가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HUG는 주변 시세를 기준으로 고분양가심사를 통해 민간 아파트 분양가를 산출한다. 부산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신축 수요가 몰린 동래구, 연제구와 상대적으로 고가 아파트가 들어선 광안리 해변 인근의 아파트가 고분양가심사를 거치면서 평균 분양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부산지역의 신축 아파트 수요가 높은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부산의 상반기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42.18 대 1로, 전국 시·도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경기가 하락세를 보이지만, 부산의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대규모 단지들이 분양을 서두르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또 원자재 가격 상승분, 층간소음 해소를 위한 비용 등을 분양가에 반영하는 정책을 정부가 적극 펼치고 있는 것도 분양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