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정치] 혼란 속 ‘주호영 비대위’ 출범…과제 해결 ‘산 넘어 산’

    정당 | 08-16 14:04


    국민의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비대위 인선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당 지지율 하락 등 총체적인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비대위라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당 안팎의 상황은 녹록지 않은 모습이다.

    주 위원장은 이날 국회 출근길에서 취재진을 만나 “비대위원 인선은 의총에서 발표하겠다”면서 “가급적 당을 조기에 안정화시키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했다. 6명이다 보니까 충분히 대표성을 고려했지만 많은 영역을 대표하기엔 6명으로선 좀 어려웠다”고 밝혔다. ‘주호영 비대위’에는 당연직인 주 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외에 충청권 초선인 엄태영 의원을 비롯한 자당 소속 의원 3명 그리고 원외 인사 3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화상의원총회는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된 상태다. 주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비대위원 명단을 공개한 후 상임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비대위를 공식 출범한다. 첫 회의는 이틀 뒤인 18일 열린다.

    국민의힘 비대위의 최우선 과제는 당 분열 수습이다. 앞서 주 위원장은 지난 9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비대위의 첫째 임무는 당의 갈등과 분열을 조속히 수습해 하나 되는 당을 만드는 것”이라며 “서로 양보하고 서로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서 조속히 하나 된 단합된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리자”고 강조했다.

    하지만 여권을 향한 이준석 대표의 공세 수위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이 대표는 1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 윤 대통령과 지난 6월 독대한 것을 대통령실에서 부인한 것과 관련해 “이준석 거짓말쟁이 만들기 작전”이라며 “(독대 관련)보도가 나오고 대통령실 반응이 ‘저녁 식사를 하지 않았다’여서 대통령실에 확인했다. 저는 ‘대통령실에서 만약 만남을 부인하면 저도 부인하고, 긍정할 거면 저도 긍정해서 너희에게 맞추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전날(15일)에는 취임 100일 맞는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성적을 100점 만점에 25점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또한 권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으로 참여하는 데 대해서도 당내에선 의견이 분분하다.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으로 꼽히는 권 원내대표가 현 국민의힘 혼란 상황을 수습할 자격이 있느냐는 것이다. 이와 관련, 권 원내대표는 이날 출근길에서 ‘당내에서 원내대표직에 대한 거취 표명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침묵했다.

    특히 전당대회 개최 시기를 두고 차기 당권 주자들간 신경전의 조짐도 감지되고 있어 자칫 당내 권력 투쟁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있다. 당내에선 비대위를 조기 전당대회 준비에 초점을 둔 ‘관리형’으로 둘지, 당의 체질을 바꿀 ‘혁신형’으로 둘지 당내 의견이 갈린다.

    한편, 주 위원장은 사무총장과 여의도연구원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은 이르면 17일 발표할 예정이다. 주 위원장은 “사무총장은 비대위원들과 협의하게 돼 있어서 비대위원 인준 절차가 끝나면 (사무총장)인선을 해서 (임명)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정동수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