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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매일신문

    [정치] 당권 도전 이재명 “이기는 민주당 만들 것… 공천학살 없다”

    정당 | 07-18 10:54

    8월 전대 출마 공식 선언

    차기 대선 도전 노린 포석

    “당명 빼고 모두 바꿀 것”

    97그룹·김민석 등과 경쟁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당권 유력주자인 이재명 상임고문이 17일 출마를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레이스가 본격 점화됐다.

     이 고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을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겠다. 그 첫 시작이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며 “국민이 ‘그만 됐다’고 할 때까지 ‘민주당’만 빼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고 출사표를 냈다. 이 고문은 “‘민생실용정당’으로서 차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기는 민주당을 만드는 임무에 실패한다면 이재명의 시대적 소명도 끝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향한 대선·지방선거 참패 책임론과 불출마 요구와 관련, “지난 대선과 대선 결과에 연동된 지방선거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제게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당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 책임지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 고문은 “계파정치로 성장하지 않은 저 이재명은 계파정치를 배격하고 통합정치를 하겠다”면서 “선거마다 유령처럼 떠도는 ‘계파공천’ ‘사천’ ‘공천 학살’이란 단어는 사라질 것”이라고 당내 통합 메시지도 강조했다.

     이 고문의 출마에 대한 반대 진영의 비토론이 거세지만, 정치권에서는 ‘어대명(어차피 대표는 이재명)’이란 말처럼 이 고문의 압승을 예측하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이미 지난 대선을 거치며 당내 의원과 권리당원 다수가 이 고문을 지지하는 이른바 ‘친이재명계’가 장악했기 때문이다. 예비경선 컷오프 룰이 중앙위원 투표 100%에서 권리당원 투표 30%를 반영키로 변경된 것 자체가 친명계의 당 장악력을 입증한다. 여기에 이른바 ‘개딸’로 불리는 강성 권리당원 지지층을 보유한 이 고문이 예비경선부터 대세론을 굳힐 것이란 전망이 다수다.

     이 고문이 당내 거센 반발에도 대표 출마를 강행한 것은 궁극적으로 다음 대선을 향한 포석이다. 이번 당 대표는 차기 총선에서 공천권을 행사하는 만큼 당 전반을 장악할 수 있다. 이 고문은 이를 바탕으로 차기 총선 승리와 대선 재도전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고문의 대항마로는 강병원 강훈식 박용진 박주민 의원 등 ‘재선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과 3선의 김민석 의원, 이낙연계 5선 설훈 의원, 당의 불허에도 출마를 강행한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당권 경쟁에 가세했다. 이동학 전 최고위원까지 당 대표 경선에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만 9명에 달한다.

     이 고문의 화력이 압도적이긴 하나 세대 교체론을 앞세운 97그룹 재선 의원들의 선전 여부에 따라 전대 흐름이 바뀔 여지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7그룹 의원들은 이 고문의 대선패배 책임론을 부각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이 고문의 ‘사법 리스크’까지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인다. 특히 예비경선 이후 이 후보를 제외하고 본선에 오른 나머지 2명의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가 남은 기간 최대 변수로 여겨진다.

     1차 컷오프 관문에서 8명으로 압축한 뒤 최종 5명을 뽑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친명(친이재명) 대 비명(비이재명)’ 간 전선이 선명하게 구축될 전망이다. 친명계에서는 재선의 박찬대 의원과 3선 중진인 정청래·서영교 의원, ‘처럼회’ 소속 초선인 장경태·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 등이 출마했고, 비명계에서는 이낙연계 초선 윤영찬 의원과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초선 고민정 의원이 출사표를 냈다.

     여기에 호남 대표격인 재선의 송갑석 의원, 고영인 의원 등은 비명 깃발을 들고 최고위원에 도전했다. 이 밖에 박영훈 전 전국대학생위원장, 김지수 당 그린벨트공동위원장, 권지웅 전 비상대책위원 등 청년 원외 인사들도 도전장을 냈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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