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부산 온 신동빈 “롯데타워 예정대로 건립·엑스포 유치 적극 협력”

    기업/산업 | 07-15 10:04

    “사직야구장 재건축 차질 없이 진행”


    박형준(왼쪽에서 5번째) 부산시장과 신동빈(왼쪽에서 6번째) 롯데그룹 회장이 14일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부산을 찾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부산 중구 롯데타워를 예정대로 건립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신 회장은 또 부산 시작야구장 재건축도 차질 없이 진행하기로 했으며 부산의 4차 산업 인재 육성을 지원해 달라는 박 시장의 요청에 흔쾌히 “협조하겠다”는 답을 내놨다.

    14일 부산시와 롯데그룹 등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20분께 박 부산시청을 찾아 박 시장과 30분가량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은 롯데그룹 측에서 부산시에 제안해 이뤄졌다. 부산시에서는 박 시장을 비롯해 이성권 경제부시장,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 이준승 디지털경제혁신실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 측은 김상현 유통HQ 총괄 대표(부회장), 정준호 롯데백화점 사업부 대표 등이 배석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시나 부산시민이 우려하지 않도록 부산 롯데타워를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회장이 롯데타워 건립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힌 데에는 이 문제를 놓고 부산시와 롯데그룹이 한동안 팽팽한 긴장 관계를 이어온 때문이다. 롯데그룹은 2000년 롯데타워를 107층 규모의 랜드마크 건물로 짓겠다고 건축허가를 받은 후 2008년 롯데백화점 광복점 등 영업시설만 짓고 영업을 해 왔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며 시민 반발이 점차 커지자 부산시도 최근 이 문제를 매듭짓기로 결정, 매년 5월 내주던 광복점 임시사용 승인을 올해는 연장해 주지 않겠다고 초강수를 내밀자 롯데 측이 부랴부랴 높이 340m 랜드마크 건물로 건립한다는 약속을 한 상황이다.

    신 회장은 이날 박 시장에게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인 부산 사직야구장을 재건축하는 사업도 부산시민 기대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부산시와 롯데는 지난해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 사직야구장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으면서 상당히 노후화한 상태로 시민들의 재건축 요구가 많았으나 양측이 비용 부담과 건축 방식 등을 놓고 오랜 줄다리기를 벌이다 결국 지난해 재건축에 합의했다.

    신 회장은 2030월드엑스포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롯데그룹은 부산이 실질적 연고지로 월드엑스포 유치전에서 한발 비켜서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나 새 정부 출범 이후 그룹 내에 별도 전담 조직(T/F)을 꾸리고 해외 법인 등을 통한 유치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사실 이번 신 회장의 부산 방문도 월드엑스포 지원 활동과 관련이 있다. 롯데그룹은 이날 사상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VCM(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이는 월드엑스포 유치 경쟁에 뛰어든 부산을 적극 돕겠다는 신 회장의 의중이 반영된 결정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 달라는 주문을 신 회장에게 별도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은 “부산이 스마트 도시를 지향하고 있어 4차 산업 분야 인재 양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인재 양성을 위해 롯데 측의 지원을 요청했고 이에 신 회장도 “유통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