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 기상청GO

정당 | 04-25 11:49
가세연과 시민단체가 제기한 의혹
현직 당 대표 윤리위 회부는 처음
당 윤리위는 지난 21일 전체회의에서 성상납 의혹이 제기된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만장일치로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리위의 징계 수위는 ▷제명 ▷탈당 권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4단계다. 현재로서는 이 대표의 징계여부를 예상하기 어렵다.
이 대표에게 제기된 의혹은 성상납과 증거 인멸 시도다. 가세연은 이 대표가 2013년 성 접대를 받은 후 관련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최근에는 이 대표 측 관계자가 해당 제보자를 찾아 7억 원가량의 투자를 유치하겠다는 ‘약속 증서’를 주며 입장 번복을 회유했다고도 주장했다. 가세연은 최근 방송을 통해 녹취록과 증거 등을 일부 공개했다. 이 대표는 성 상납 의혹에 대해 사기 피의자의 일방적 허위 진술이며, 증거인멸교사 의혹도 “진실한 내용의 사실확인서를 받으려고 한 것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윤리위 결정에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소명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라 기자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