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6 기상청GO

정당 | 05-04 10:44
지난 3일 홍준표 국민의 힘 대구시장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본인뿐만 아니라 자식, 부인 등 가족 전체가 저런 수모와 모욕을 당하고도 장관·총리를 그렇게도 하고 싶을까?'라는 글을 작성했다.
홍 후보는 '만약 내가 인사청문회 대상이 된다면 무엇으로 공격 당할까'라며 '질문하는 국회의원들은 과연 흠결없는 사람들일까?'라고 지적했다.
이어 '어찌되었든간에 인사청문회라는 절차는 후보자에게 참으로 가혹한 절차임이 분명하다'는 평가를 냈다.
이날 김인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어떤 해명도 변명도 하지 않는다. 모두 저의 불찰이고 잘못'이라며 자진사퇴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대부분의 의혹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반복했다.
특히 자녀의 의대 편입 의혹, 아들의 병역 판정, 처조카의 병원 채용 특혜 등의 의혹을 받는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의미가 없다'며 집단으로 중도 퇴장하기도 했다. 정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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