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껍데기만 가라? 부산촬영소 알짜 뺀 영진위

    부산 | 11-01 16:17

    후반 작업 시설 건립 제외, 면적도 기존의 40% 축소

    영진위, 9월부터 작업 진행…'착공식부터' 지자체 설득

    균발위 변경안 의결땐 확정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촬영소(부산 기장군) 건립을 추진하면서 촬영소 핵심 시설인 ‘후반 작업 시설(촬영물 편집 등)’을 제외한 채 추진해 파문이 인다. 이렇게 되면 26년 동안 추진된 ‘영화·영상도시 부산’ 조성 계획은 중대한 차질을 빚게 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산하 부산촬영소 변경안’을 보면 영진위는 부산촬영소 건축 연면적을 2만229㎡에서 8054㎡ 줄인 1만2175㎡로 바꿨다. 애초 계획안보다 39.8% 축소된 규모다.

    후반 작업은 감독과 스태프가 편집·더빙·색 보정·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하는 영화 제작의 핵심 프로세스다. 영화 제작 및 유통 작업은 기획, 촬영, 후반 작업, 배급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촬영소에 후반 작업 시설이 없다면 영화 산업의 큰 축을 진행할 수 없게 되는 셈이다.

    영진위는 촬영소 핵심 시설을 제외하기 위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에 지난 9월 초 질의서를 보내는 등 작업을 상당 부분 진행했다. 영진위는 전문지식이 부족한 부산시, 기장군 공무원을 상대로 “규모를 줄이고 착공식부터 하자”고 설득했다. 만약 부산시가 이번 축소안에 찬성하면 문화체육관광부도 반대할 이유가 적어지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의결을 거치면 이번 축소안은 확정된다. 참여정부에서 계획했던 ‘영화·영상도시 부산의 꿈’은 문재인 정부에서 꺾이게 되는 셈이다.

    이에 대해 부산 영화계와 시민단체는 강하게 반발했다. 경성대 강내영 연극영화학부 교수는 “부산이 영화제를 중심으로 아시아 영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로에 서 있는데 그 첫 단추가 인프라 조성”이라며 “후반 작업 시설이 빠지면 제작사가 잠시 촬영하고 떠나는 곳으로 전락한다. 다른 도시와 차별성이 없어진다. 영진위가 예산이 없다면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진위는 “산출된 시공비가 예산을 초과해 승인된 규모 내에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주무 부처인 문체부는 영진위 계획을 검토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국제신문과 통화에서 “진행 경과에 대해 파악해 보겠다”고 말했다.

    현재 남양주종합촬영소에는 6개 스튜디오가 있지만 부산촬영소 스튜디오 개수는 그 절반에 불과하다. 영진위는 남양주종합촬영소를 1100억 원 받고 민간에 매각했고 부산촬영소는 총 660억 원으로 건립된다. 현재 설계 중이다.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