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이틀간 다뉴브강서 시신 5구 수습…추가 수습 가능성(종합2보)

    사건/사고 | 06-05 10:38

    4일 침몰현장 하류 50∼55㎞ 지점서 2구, 사고 현장서 1구 수습



    희생자 수습하는 대원들
    희생자 수습하는 대원들(부다페스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 엿새째인 3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수색작업에 투입된 대원들이 희생자를 수습하고 있다. 2019.6.4 superdoo82@yna.co.kr

    (부다페스트=연합뉴스) 이광빈 김용래 특파원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 7일째인 4일(이하 현지시간) 시신 3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이틀간 다뉴브강서 시신 5구 수습…추가 수습 가능성(종합2보) - 2

    이날 다뉴브강 하류에서 수습된 시신 2구는 한국인 실종자로 확인됐으며, 침몰 사고 현장에서도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다.

    한국 정부 합동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낮 12시 20분께 헝가리 군용헬기가 하류에서 발견한 시신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현장에서 수습된 시신은 선체의 문 유리 사이에 끼어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처음 발견된 한국 남성 시신은 침몰사고 현장에서 다뉴브강 남쪽 하류로 55㎞ 떨어진 곳에서 오후 1시께 수습됐다.

    실종자 수색작업 중이던 헝가리 당국 헬기가 발견하고 경찰이 출동해 수습했다.

    이어 헝가리·한국 합동감식반이 현장으로 출동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했다.

    또 이날 오후 3시 26분께 사고 현장에서 50㎞가량 떨어진 에르치에서도 20대 한국인 남성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

    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한국측 구조요원이 헬리콥터 수색 중 시신을 발견했고, 양국 합동 감식팀의 신원 확인 결과 실종됐던 20대 한국인 남성으로 확인됐다

    침몰사고 현장에서 작업중인 구조대원들
    침몰사고 현장에서 작업중인 구조대원들[AP=연합뉴스]

    앞서 양국 구조팀은 전날에는 한국인 시신을 사고 현장 및 사고지점으로부터 100㎞ 이상 떨어진 강 하류에서 각각 수습했다. 사고 현장에서는 50대 여성의 시신이, 100km 이상 떨어진 지점인 하르타에서는 6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고 당일인 지난달 29일 7구의 시신이 수습된 이후 5일째까지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가 이틀 연속으로 시신 수습이 이뤄진 것이다.

    구조팀은 강 수온이 올라감에 따라 강바닥에 가라앉은 시신들이 떠오를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어, 추가 시신 수습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과 헝가리 당국은 5일부터 인양 준비를 위한 잠수 작업에 나서는 가운데 선체 주변 실종자 수색도 병행할 계획이다.

    4일 사고 현장서 발견된 남성 시신이 한국인 탑승객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허블레아니호 침몰사고로 인해 확인된 한국인 사망자 수는 총 12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는 14명으로 줄게 된다.

    허블레아니호에는 한국인 33명과 헝가리인 2명 등 총 35명이 타고 있었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05 09:11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