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올 한해 중앙부처 평가 등 각종 외부기관 평가에서 46차례 수상하고 , 이에 따른 상사업비 및 시상금으로 9억7천6백만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분야별로 중앙부처평가에서 29개를 수상하고, 경남도평가 10개, 외부기관 7개를 수상하였는데 그 중 문재인 정부 국정 제1과제인 일자리창출 분야의 수상 내역이 두드러진다.
“전국 공공부문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시상금 1억원과 함께 사업비를 별도로 받고, “2017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사업비 1억원을 받는 등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일자리 관련 전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재정분야에서도 “2017년 상반기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최우수를, “2017년 1/4분기 재정신속집행”에서 우수, “2017년 지방재정개혁 우수자치단체 시상 세출절감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4억2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교부 받아 주민숙원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7년 저탄소 생활 실천 국민대회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를,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주관하는 “2017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후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쾌적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각종 사업 중 정신보건 및 자살 예방 분야에서 “정신보건·복지서비스 정책·사업 우수사례 공모”의 전국 최우수기관상 및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사업”으로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우수사례 공모”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국립정신건강센터장상을 받는 등 김해시는 지역맞춤형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역대최고의 수상 실적을 이루게 된 것은 김해시민을 위한 정책에 따른 당연한 결과 였을 뿐”이라며, “외부의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더 인정받기 위한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