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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안상수 창원시장, 제2안민터널’ 현장 찾아 진행상황 직접 챙겨

    창원 | 09-12 14:59


    사본 -제2안민터널 공사현장.jpg

    안상수 창원시장은 12일 토공작업이 진행 중인 제2안민터널공사 천선동 구간 현장을 찾아 공사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국도대체우회도로(제2안민터널) 건설공사는 총 사업비 1538억 원(공사비 1249, 보상비 289)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진해구 자은동~성산구 천선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L=3.8km(터널 1.96㎞), 폭 B=20m(4차로)으로 창원시는 보상업무를 맡고, 부산지방국도관리청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 공사는 지난 2015년 11월에 도로구역결정고시를 시작으로 2016년 4월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는 진해구 석동지역과 성산구 천선동지역 보상협의를 추진해 왔다.

    지난 7월에는 보상협의가 해결된 천선동지역에 착수했다. 현재 지장목 벌목, 가교설치, 수목파쇄, 터널 갱구부 시험발파를 완료했다. 연말까지 천선동 갱구부 구간 토목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부터는 터널굴착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2016년까지 68억1400만원(국비 3314, 시비 3500)을 투입했고, 올해에 국비 95억8500만원과 시비(보상비) 104억 원을 확보했다.

    창원시는 2회 추경에 보상비 50억 원을 추가로 편성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109억 원이 반영돼 국회에 심의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상수 시장은 “기존 안민터널의 만성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신항간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중요한 교통축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완벽한 시공과 조기개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공사현장의 철저한 안전관리로 산업재해예방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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