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해양수산국은, 관내 해당 주요사업장에 대해 지난 13일부터 해상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해양수산국 소관 주요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3일동안 실시한다. 해양수산국 주요 사업지인 마산해양신도시, 명동 마리나항만, 웅동 복합레저관광단지, 마산로봇랜드, 구산해양관광단지, 광암 해수욕장 등 10여 개의 대형 사업장을 점검해 현재 공정율, 적정성, 보완사항 등이 있는지에 대해 확인하고 부서별 업무를 공유하여 협업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어업지도선을 이용 해상에서 점검하여, 평소 육상에서 볼 수 없었던 부분들도 점검 할 수 있어, 해양수산국 직원들의 현안사업 업무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점검에 새내기 공무원으로 참가한 수산과 송영원, 최재훈 주무관은 “대규모 해양개발 현황과 어업인들의 조업광경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고 체험하면서, 창원시 해양수산국에 이렇게 대형사업이 많은지 미쳐 몰랐다"며, 창원시 공무원으로써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김종환 해양수산국장은 “창원시가 친환경 해양항만도시로서 발돋움하고 시민들에게 명품 해양도시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육상과 해상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해 해양수산국 내 주요 대형사업과 해안변 환경정비에도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