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국제] 항공기 이륙 구경하던 女관광객, 제트엔진 바람에 날아가 사망

    | 07-13 17:34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해변에 있던 관광객이 이륙하는 항공기의 제트엔진 바람에 날아가 숨지는 '참변'을 맞았다고 네덜란드 공영방송인 NOS가 13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중앙아메리카의 네덜란드령인 신트 마르턴(Sint Maarten) 섬의 마호 비치에서 한 여성 관광객이 인근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활주로와 해변을 구분하는 철조망 옆에 서 있다가 이륙하는 항공기의 제트엔진 바람에 날아가 콘크리트 블록에 머리를 부딪쳤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성 관광객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은 마호 비치에 맞닿아 있어 항공기 마니아들에겐 유명한 장소라고 한다. 착륙하는 항공기는 마호 비치에 있는 사람들이 손을 들면 기체에 닿을 것처럼 머리 위로 낮게 지나가기 때문에 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온다는 것. 이륙하는 항공기 역시 볼거리로 꼽힌다.

    하지만 활주로가 짧아 대형 항공기들이 이륙할 때면 제트엔진의 출력을 최대한으로 올려야 하며 이런 제트엔진의 위력은 해변에 있는 사람들을 날릴 수도 있을 만큼 강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공항 활주로와 맞닿은 해변에는 "위험, 이·착륙하는 항공기의 제트엔진이 심한 부상 또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위험 경고판이 설치돼 있다.

    NOS는 지금까지 마호 비치에서 제트엔진의 강한 바람으로 사람이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동안 여러 차례 부상사고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0년 스위스 관광객은 항공기 제트엔진에 날아가 중상을 입은 뒤 소송을 제기했고, 공항 측은 대법원으로부터 위험 경고문을 더 명확하고 눈에 잘 띄도록 설치하라는 판결을 받았지만, 지금까지 달라진 것은 없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마호 비치를 낮게 지나 착륙하는 항공기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홈페이지 캡처]
    마호 비치를 낮게 지나 착륙하는 항공기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홈페이지 캡처]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7/13 17:02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