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3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나 조폭이야" 지적장애 대학 후배 괴롭힌 20대 회사원

    사건/사고 | 05-08 11:17

    법원 '공갈·강요 등 혐의' 집행유예 2년 선고


    법원

    법원[연합뉴스TV 캡처]

    (인천) 손현규 기자 = 지적장애를 앓는 대학 후배를 2년간 괴롭히며 1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20대 회사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 이동기 판사는 공갈, 강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28)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게 보호관찰과 함께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대학생이던 2014년 12월 과 후배인 B(22)씨에게 '학교에서 보면 죽인다'는 내용의 카카오톡 메신저를 보내고 이틀 뒤 학교 운동장으로 불러 내 "내가 우습게 보이냐"며 운동장 5바퀴를 뛰게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3년 3월 B씨를 처음 만난 A씨는 1년 정도 뒤 B씨가 지적장애를 앓는 사실을 알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A씨는 "내가 사실 조직폭력배다. 어릴 때 사고를 많이 쳐서 경찰서도 갔다 왔다. 한때 전설의 주먹이라고도 불렸다"며 B씨에게 거짓말을 했고, 술자리에 여자 후배들을 데리고 나오게 하거나 잔심부름을 시켰다.

    그는 2015년 6월에는 B씨에게 "유흥주점에 가서 사용할 직불카드를 만들라"고 한 뒤 이를 건네받아 5개월간 300만원을 사용했다.

    A씨는 B씨가 대학 졸업 후 취직하자 "급여계좌를 직접 관리하겠다"며 월급이 입금되는 계좌의 직불카드를 넘겨받아 200여만원을 쓰는 등 총 700여만원을 더 빼앗았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지적장애를 앓는 피해자를 상대로 상당한 기간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초범으로 범행을 시인하며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피해자와도 합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08 10:12 송고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