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기자 = 지역에 특화된 에너지 신기술 개발을 위한 포럼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대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 부산대 건설관에서 '지역특화 에너지 신기술 개발'을 주제로 2016년 지역에너지개발 포럼을 연다.
부산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이날 포럼은 산업체 관계자, 교수, 공무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태양광발전 현황과 전망(손창식 신라대 교수), 해양에너지 활성화 방안(이용우 지원드스카이 대표), 도심형 친환경 연료전지 발전시설(박준호 삼성물산 PM), 유기태양광전지 기술현황(진성호 부산대 교수) 등 주제발표가 열린다.
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에서는 최윤찬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의 사회로 이득우 부산대 교수, 김영석 부산테크노파크 본부장, 김형석 부산과학기술평가원 본부장, 이유수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실장, 김대경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석해 부산지역특화 에너지 신기술 개발과 관련한 토론을 한다.
포럼 관련 문의는 부산시 에너지산업과(☎051-888-4681), 부산대 나노에너지공학과(☎051-510-611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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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11/17 08:4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