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모바일 홈페이지와 콘텐츠를 제작해주는 나눔 실천형 공모전이 열린다.
부산시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16 대학생 마케팅 기획 공모전'을 열고 부산지역 소상공인, 소기업, 마을기업 등에 모바일 홈페이지와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가치·나눔을 위한 모바일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참여 대학생은 팀을 구성해 부산지역 소상공인, 소기업, 마을기업 한 곳을 선정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콘텐츠는 대상 기업의 스토리와 상품 등을 네이버의 모바일 홈페이지 '모두'를 활용해 만든다.
공모전 참가대상은 휴학생을 포함한 전국의 대학생으로, 2인 이상 팀으로 출전해야 한다.
공모전 참가팀은 프로젝트 결과물 요약서나 동영상을 참가서식과 함께 6월 10일까지 이메일(busabcomm@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본선에서는 프레젠테이션 경연을 해 수상팀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부산시장상을, 최우수상에는 상금 100만원과 시장상장을, 우수상은 상금 50만원과 시상상장을 수여한다.
대상팀에는 올해 부산국제광고제 영스타즈 광고경연대회 출전권을,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는 부산국제광고제 참관 패키지를 준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블로그(blog.busan.go.kr/4269)를 참고하면 된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11 08:2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