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자 4월부터 11월까지 초읍동 어린이대공원 숲체험학습센터에서 '숲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나무의 종류, 이름, 나뭇잎, 열매의 생김새, 껍질, 꽃에 대해 쉽게 알아보는 나무이야기 ▲ 천연재료인 풀, 열매, 나뭇잎 등을 이용해 자연소재에서 다양한 색상을 알아가는 자연염색하기 ▲ 천, 화선지, 먹물을 이용해 나뭇잎, 나비, 동물발자국 등을 세밀한 부분까지 알 수 있는 탁본 뜨기 등이 있다.
▲ 청진기로 나무에 물오르는 소리를 듣고 오감으로 자연과 동화하는 오감놀이 ▲ 숲과 대화하기 ▲ 자연물을 활용한 목공예품 만들기 등도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시간은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숲체험학습센터(☎070-7740-5387) 또는 부산시 환경보전과(☎051-888-3631)로 문의하면 된다.
시립박물관, 드림드림박물관교실 운영
(부산=연합뉴스) 시립박물관은 남구 지역아동센터 12곳과 함께 '드림드림박물관교실'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부산박물관 교육실에서 열리는 드림드림박물관교실은 회당 25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다.
초등학교 고학년(3∼6학년)이 선사시대 특징적인 유물을 학습한 뒤 박물관 전시실에서 직접 유물을 찾아보고, 그 유물을 컬러비즈로 만드는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여객 및 화물 운수종사자 교육
(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운수종사자 전문교육기관인 교통문화연수원과 함께 버스·택시·화물운수종사자 3만6천820명을 대상으로 2016년 운수종사자 교육을 한다.
신규교육은 택시와 버스운전을 시작하려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도로교통·운수사업법 교육과 친절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기존 운전종사자는 보수교육을, 전년도 중상사고 유발자 및 교통불편신고 행정처분을 받은 자에 대해서는 강화교육을 각각 실시한다.
여객 운수종사자는 매년 보수교육을 받았으나 무사고 경력 5년 이상이 되면 격년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교통약자가 버스를 쉽게 탈 수 있도록 저상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휠체어 승·하차 실습교육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3/11 08:3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