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박대동 '비서관 월급 상납' 논란에 "책임 통감"(종합)

    울산 | 12-07 15:48

    고개 숙인 박대동 의원




    고개 숙인 박대동 의원(울산) 이상현 기자 =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울산 북구)이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비서관 월급 상납 강요'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경위가 어떻든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15.12.7 leeyoo@yna.co.kr

    "과장된 측면은 있어"…진보단체 "사퇴하라"

    (울산) 이상현 기자 =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울산 북구)은 7일 '비서관 월급 상납 강요' 논란에 대해 "(전직 비서관 폭로 사건과 관련) 모든 것이 제 부덕 때문이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히 저를 믿고 성원해주는 북구 주민 여러분께 너무도 송구하고 죄스런 마음"이라며 "이번 일을 저 자신을 성찰하고 돌아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저도 인간인지라 허물이 있지만,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그렇게 파렴치한 사람은 아니다"며 "월급을 내 놓으라고 강압한 적은 없었으며, 사실이 왜곡되거나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다.







    땀 흘리는 박대동 의원
    땀 흘리는 박대동 의원(울산) 이상현 기자 =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울산 북구)이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비서관 월급 상납 강요'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것이 제 부덕 때문이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하고 있다. 2015.12.7 leeyoo@yna.co.kr

    박 의원은 "저는 박 전 비서관을 아꼈고 가족같이 생각했던 사람"이라며 "하지만 (박 전 비서관이) 퇴직 후 2년 가까이 지나고 총선 경선과 공천을 앞둔 시점에서 왜 이렇게 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박 전 비서관은 울산사무실 근무 당시 회계업무를 맡았다"며 "지역구에서 저의 울산 아파트를 관리하면서 가스비, 관리비 등을 선 지출했고, 후에 모두 아내가 정산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의 전직 비서관 박모씨는 지난 4일 자신이 박 의원의 울산사무실에 근무할 당시 박 의원의 요구로 월급 일부를 '상납'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기자회견하는 박대동 의원
    기자회견하는 박대동 의원(울산) 이상현 기자 =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울산 북구)이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비서관 월급 상납 강요' 논란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것이 제 부덕 때문이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하고 있다. 2015.12.7 leeyoo@yna.co.kr

    박 전 비서관은 "지난해 1월까지 박 의원의 지역구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13개월 동안 자신의 월급에서 매달 120만원씩 떼어 의원실 인턴 직원을 통해 박 의원에게 송금했다"고 주장했다.

    옛 통합진보당으로 구성된 진보정치 단체인 '민주와 노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박대동 의원은 시민 자존심과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고 자진 사퇴하라"며 "새누리당은 시당위원장(박대동 의원)이 이런 일을 일으킨데 대해 시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민주와 노동은 이어 "이번 사안에 대해 시민단체에서 박 의원을 검찰에 고발할 것이며, 검찰은 하루빨리 수사를 벌여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2/07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