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 장영은 기자 = 새누리당 강길부 국회의원(울산 울주)은 울산에 추진중인 산재모병원과 관련해 "세계 10대 전문병원 수준으로 만들어 전 세계의 환자들이 비행기 타고 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UNIST가 과학기술원으로 전환된 만큼 산재모병원이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중심 병원으로 가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산재모병원은 국내 산재병원 10곳을 총괄 조정하면서 연구·의료능력 강화 역할을 하는 병원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울산지역 공약사업이다.
그는 "최근 관련 기관과 접촉해 연말에 결과가 나올 예비타당성 조사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으며, 주무부처인 노동부는 근로복지공단, UNIST 등과 협력해 병원 필요성에 대한 보강자료를 만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울산과기원(UNIST) 캠퍼스 부지 12만8천200㎡에 들어설 산재모병원은 500병상 규모로 사업비는 4천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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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