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3인 이상 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설립 2년 이내의 기존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선정된 팀에 3천만원 이내 창업자금, 창업공간,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남구나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해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을 갖춘 뒤 남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052-226-3641)를 방문하면 된다.
남구는 팀 구성원의 사회적경제 기업가적 자질과 역량, 사업아이템과 아이디어 참신성과 실현가능성, 사회적 가치와 파급효과 등을 따져 10월에 창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희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16일 오후 2시 남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남부소방서, 7명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울산=연합뉴스) 남부소방서는 9일 소방서 강당에서 하트세이버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삼산119안전센터 박장수 소방교 등 6명의 대원과 포항대학교 응급구조과 실습생 구민정씨 등 7명이 하트세이버를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10일 남구 삼산동 공사장에서 50대 남성이 작업 중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장이 멈춘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구조·구급대원이나 시민 등에게 수여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