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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4 12:11

어린이 약·살충제 중독사고, 1~3세에 집중

어린이 약·살충제 중독사고, 1~3세에 집중 소비자원 "어린이보호포장 품목 확대해야"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어린이가 약이나 살충제 등을 삼키는 중독사고의 60%가 걸음마 단계인 1~3세 아이에게서 ...

사건/사고 | 05-04 12:08

대법 "車 무보험 과태료와 사고 처벌은 별개"

대법 "車 무보험 과태료와 사고 처벌은 별개"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상태에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도로교통법과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

사건/사고 | 05-04 12:07

경남기업 '금고지기' 통해 대선 자금 의혹 재점화

경남기업 '금고지기' 통해 대선 자금 의혹 재점화 검찰 "당장 관심둘 사안 아냐" 선그어…추가 진술 '관심'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측근이자 회사 재무관리를 총괄해온 '금...

선거 | 05-04 12:07

외교부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6월중 설치"

외교부 "유엔 북한인권사무소 6월중 설치" "각서 문안 합의…국내 절차 진행중"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외교부는 4일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의 서울 설치와 관련, "6월중에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청와대/국회 | 05-04 12:05

미국 CIA 전 부국장 "CIA, 알카에다 부활 예측 실패"

미국 CIA 전 부국장 "CIA, 알카에다 부활 예측 실패" 출간예정 저서에서 "아랍의 봄 영향 지나치게 낙관"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의 영향을 잘못 판단...

미국/북미 | 05-04 12:03

1분기 스미싱 2천700개, 2년새 5배…청첩장 사칭 최다

1분기 스미싱 2천700개, 2년새 5배…청첩장 사칭 최다 청첩장·교통위반·택배 사칭 등 고전수법 98.9% 유형별로는 금융정보 수집 악성코드 87.9%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올해 1분기에는 총 2천700여...

사건/사고 | 05-04 11:59

테스코 "한국사업부 '홈플러스', 카알라일에 매각 안한다"

테스코 "한국사업부 '홈플러스', 카알라일에 매각 안한다" (서울=연합뉴스) 홍덕화 기자 = 영국 최대 소매 유통업체 테스코는 미국 카알라일이 내놓은 40억파운드(약 6조 5천561억원) 규모의 한국사업부 인수안...

기업/산업 | 05-04 11:57

미국 여대 스미스 칼리지, 트랜스젠더 입학 허용키로

미국 여대 스미스 칼리지, 트랜스젠더 입학 허용키로 (노샘프턴 AP=연합뉴스) 미국 동부의 명문 여대 7곳(세븐 시스터스) 중 가장 큰 스미스 칼리지가 트랜스젠더(성 전환자)의 입학을 허용하기로 했다. ...

미국/북미 | 05-04 11:55

'해질무렵 불꺼진 집' 노려 83차례 절도…40대 징역 3년

'해질무렵 불꺼진 집' 노려 83차례 절도…40대 징역 3년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고법 제1형사부(이범균 부장판사)는 주택 밀집지역에서 상습 절도를 일삼은 혐의로 기소된 이모(47)씨에 대한 항소...

사건/사고 | 05-04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