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업수당 청구 26만2천건…15년간 최저

미국 실업수당 청구 26만2천건…15년간 최저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2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3만4천 건 감소했다고 미 노동부가 30일(현지시간) 발...

미국/북미 | 04-30 21:40

독일, 미국과 공조 도청 스캔들 일파만파…폭로 잇따라

독일, 미국과 공조 도청 스캔들 일파만파…폭로 잇따라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독일과 미국 정보기관의 합작 도청 스캔들이 독일 정부의 거짓말 논란으로 번졌다. 도청 자체도 큰 문제이지만 연방...

미국/북미 | 04-30 21:27

美 시그마알드리치 "충북도, 멋대로 투자자 명단에 포함"

美 시그마알드리치 "충북도, 멋대로 투자자 명단에 포함" "축하해주러 갔는데 충북도가 투자 협약자로 둔갑시켜 황당"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이 이란의 오리엔탈메디신 컨소시엄과...

미국/북미 | 04-30 17:10

中관영매체의 독설…"미국, 아시아인을 '봉'으로 봐"

中관영매체의 독설…"미국, 아시아인을 '봉'으로 봐" "아베, 미 의회 연설서 사과는 없었다" 비난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미국과 일본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동...

미국/북미 | 04-30 16:27

볼티모어 연대 시위 미 전역으로 확산 조짐(종합2보)

볼티모어 연대 시위 미 전역으로 확산 조짐(종합2보) 동·서부 곳곳서 동조시위 열려…볼티모어서 한인 피해도 확인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강건택 기자 = 미국 볼티모어 폭동 사태 사흘...

미국/북미 | 04-30 16:09

바이든 미국 부통령 "아베, 일본의 책임 명확히 했다"(종합)

바이든 미국 부통령 "아베, 일본의 책임 명확히 했다"(종합) 케네디 주일 미국대사 "아베, 일본 국민 대표해 반성했다" (도쿄=연합뉴스) 김용수 이세원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아베...

미국/북미 | 04-30 16:00

리퍼트 대사 "한국 AIIB 가입, 한미관계 영향 없어"

리퍼트 대사 "한국 AIIB 가입, 한미관계 영향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한국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이 한미관계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30일...

미국/북미 | 04-30 14:42

"볼티모어 사망 흑인용의자, 압송 중 경찰차서 자해시도"

"볼티모어 사망 흑인용의자, 압송 중 경찰차서 자해시도" 폭동 사태 촉발한 그레이 관련 증언 공개…유족 "인정 못해"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경찰에 체포된 후 숨져 미국 볼티모어 폭동을 촉발한 흑...

미국/북미 | 04-30 12:48

미국인 시사상식 '바닥'…김정은 얼굴은 82%가 식별

미국인 시사상식 '바닥'…김정은 얼굴은 82%가 식별 퓨리서치센터, 미국인 시사상식 테스트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미국 성인의 3분의 1만이 대법관 중 여성의 수를 정확히 알아맞혔으며, 정당별 의석...

미국/북미 | 04-30 12:03

<르포> 긴장 고조 볼티모어…"흑인 목숨도 중요하다"

긴장 고조 볼티모어…"흑인 목숨도 중요하다" 폭동 중심지 펜노스역 사거리에 시위대 집결…주방위군 장갑차 외곽 배치 5월2일 대규모 집회 예고 장기화 가능성 농후 (볼티모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29...

미국/북미 | 04-30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