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11.0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200만원짜리 아이폰 18 시리즈 '패닉풀' 현상

    IT/과학 | 09-21 10:57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서 기기가 갑자기 꺼졌다 다시 켜지는, 이른바 '패닉풀'(Panic Full) 현상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구매자를 중심으로 애플페이나 페이스ID 이용 중 갑자기 기기가 꺼졌다는 사례가 공유되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들은 서비스센터에서 교환 판정을 받거나 제품을 환불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이용자 커뮤니티 '아사모(아이폰&아이패드&맥 사용자 모임)'에는 아이폰18 프로와 프로맥스를 구매한 뒤 패닉풀 현상을 겪었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는 중이다.

    한 아사모 회원은 아이폰18 프로 사용 중 기기가 멈췄다가 스스로 꺼지는 현상을 겪었다며 "200만 원짜리 폰이 왜 이렇게 부실하냐"고 토로했다. 그는 같은 현상이 다시 발생하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회원은 "애플페이에 들어가다가 갑자기 꺼졌다"며 아이폰 분석 데이터에 남은 패닉풀 로그 화면을 공개했다. 그는 "이미 (새 휴대전화로) 데이터도 다 옮겼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적었다.

    또 다른 회원은 19일 오후 9시 아이폰18 프로맥스 설정을 마친 뒤 애플페이에서 페이스ID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강제 재부팅됐다고 했다.

    실제 교환이나 환불로 이어진 사례도 나왔다. 한 아사모 회원은 "아이폰18 프로 패닉풀 현상으로 서비스센터에서 교환해 준다고 했다"며 교환 판정을 받았다.

    제품을 환불한 소비자도 나왔다. 한 회원은 패닉풀 현상으로 애플스토어를 방문한 뒤 제품을 환불했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으로부터 소프트웨어 문제로 발생하는 오류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전하면서도 "10년 전부터 아이폰을 써왔는데 패닉풀이 온 건 처음이라 찝찝해서 환불했다"고 적었다.

    해외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이용자는 아이폰18 프로에서 약 5차례 강제 재부팅이 발생했으며 주로 페이스ID 사용 과정에서 문제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매번 패닉풀이라는 이름의 로그가 남았고 한 차례는 해당 현상을 영상으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레딧 이용자는 아이폰18 프로맥스를 구매한 지 24시간도 되지 않아 페이스ID 사용 중 세 차례, 애플 월렛 로딩 중 한 차례 재부팅됐다고 주장했다. 초기화 이후에도 애플뮤직 로딩 도중 다시 재부팅됐다고 밝혔다.

    이용자가 공개한 패닉풀 로그 화면 (아사모 갈무리)

    패닉풀은 아이폰이 예기치 않게 멈추거나 종료된 뒤 자동으로 재부팅되는 현상을 뜻한다. 이용자는 '설정→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분석 및 향상→분석 데이터'에서 '패닉풀'로 시작하는 로그가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신형 아이폰에서 출시 초기 강제 재부팅 문제가 불거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4년 출시된 아이폰16 시리즈에서도 일부 이용자를 중심으로 기기가 갑자기 종료되거나 재부팅된다는 신고가 이어졌고 애플은 이후 iOS 업데이트를 통해 관련 문제를 수정했다.

    현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에서 나타나는 패닉풀 현상이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하드웨어 문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애플은 관련 상황을 파악 중이다.

    애플코리아 측에 관련 현상에 대해 문의했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류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가수 겸 배우 탑(최승현·39)과 나나(35)가 5개월째 열애 중이다.탑의 소속...

      배우 구교환(44)과 이옥섭 감독(39)이 이미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경기 양평 남양평IC 인근서 새벽 사고…승합차 탑승자 현장서 숨진 채 ...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