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기상청GO

| 06-18 10:31

중국 대표적인 명주 구이저우성 마오타이 시리즈 마오타이 1935가 원산지 논란으로 화재가 되고 있다.
16일 중화망에 따르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마오타이 1935박스에 기재된 제조사의 주소가 실제와 다르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제품 제조사의 실제 주소는 박스에 기재된 주소가 다르다. 기재된 제조사를 검색해보면 박스에 기재된 주소가 아닌 다른 주소로 나온다는 것이다. 구이저우 마오타이는 논란이 일자 중국 식품 안전 국가 표준 내용을 인용해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내용의 공식 입장을 냈다. 박스에 적힌 제조사는 구이저우 마오타이의 분점이니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고, 제품의 책임은 본사에서 진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업계 침체의 원인으로 변동적인 수요 속에서 주류 업계의 과잉 생산이 이어지면서 가격 경쟁력을 잃었다고 짚었다. 세대가 바뀌면서 마오타이주는 설 자리를 잃은 것이다. 최근 중국 젊은 세대는 밀크티와 과일주스, 무알코올 음료와 맥주 등을 주로 소비하기에 마오타이 판매 부진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류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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