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기상청GO

| 09-24 01:19
‘짱개’ ‘차이나 아웃’ 등 혐오 발언 쏟아져

이날 오후 7시 30분쯤 보수단체 ‘민초결사대’ 회원 등 100여명은 서울 중구 명동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집회를 시작해 시청을 거쳐 덕수궁 대한문까지 행진했다. 행진 경로에 주한 중국대사관은 포함되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중국이 세계 각국 선거에 개입했다”는 음모론을 주장하며 지난 대선을 무효라고 주장했다. 일부 시위대는 사진을 찍는 관광객을 향해 “CCP(영어로 표기한 중국공산당의 약자) 아웃”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행진이 명동을 벗어나 시청에 다다르자 “짱개” 등 혐오 표현을 쏟아내기도 했다.

안산은 전국 226개 지자체 중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은 도시다. 10만명이 넘는 외국인 중 상당수가 중국인과 중국 동포다.
류은경 기자.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