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5 기상청GO

중국 | 08-07 01:11
도시 경제를 키우기 위한 상하이의 지식재산권, IP 유치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는 건데요.
디즈니랜드 성공에 이어 지난 7월 레고랜드까지 문을 열며 테마파크 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상하이의 전략은 명확한데요.
세계적 캐릭터를 유치해 거대한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입장료와 캐릭터 상품 판매로 수익을 창출하는 겁니다.
그 결과 팝콘통부터 맞춤 피규어까지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며 지난해 관광 수입이 111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2027년에는 해리포터 스튜디오와 세계 최대 규모 페파피그 파크까지 문을 열 예정입니다.
글로벌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도시 경제 체질을 바꾸는 상하이 모델이 세계 각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류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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