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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문화] 2025학년도 의대 정원 2000명 늘린다

    교육 | 02-06 15:37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보건 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보건 의료정책심의위에서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 규모를 결정한다.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더 늘리기로 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년 제1차 보건 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5학년도부터 의대 정원을 현행 3058명에서 5058명으로 2000명 더 늘린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입시에서 의과대학을 지망하는 수험생들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등 의사 단체들은 정부의 일방적인 증원 발표에 항의해 총파업을 예고했다.

    조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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