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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국회 | 12-21 10:04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가덕신공항에 대해 “2029년 개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등에 대해서도 “중앙부처가 해야할 일을 찾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이 “2030부산엑스포 유치 무산으로 도로, 공항,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지지부진해질 것이라는 지역민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자 “제게 주어진 임무는 약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공항 건립을)진행하라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취임하면 가덕신공항건설공단의 조직, 구성에서부터 앞으로의 작업 스케줄에 애로사항은 없는지 살펴 약속대로 2029년 개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당초 2027년 개통 예정이었다가 늦춰진 남부내륙철도가 2029년에는 개통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에 대해선 “법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도로여서 지자체가 할 일”이라면서도 “국민께서 불편을 느끼기 때문에 중앙부처가 할 역할을 찾아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에선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박 후보자는 “내년 예산에 일단 일부 반영돼 있어 고속도로(사업)는 진행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내년도 예산안에 123억 원을 편성했으나 지난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에서 절반인 61억 원이 삭감된 상태다. 노선이 확정되지 않아 구간별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가덕신공항에 대해 “2029년 개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등에 대해서도 “중앙부처가 해야할 일을 찾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이 “2030부산엑스포 유치 무산으로 도로, 공항, 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충이 지지부진해질 것이라는 지역민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자 “제게 주어진 임무는 약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공항 건립을)진행하라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취임하면 가덕신공항건설공단의 조직, 구성에서부터 앞으로의 작업 스케줄에 애로사항은 없는지 살펴 약속대로 2029년 개항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당초 2027년 개통 예정이었다가 늦춰진 남부내륙철도가 2029년에는 개통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도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에 대해선 “법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도로여서 지자체가 할 일”이라면서도 “국민께서 불편을 느끼기 때문에 중앙부처가 할 역할을 찾아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청문회에선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박 후보자는 “내년 예산에 일단 일부 반영돼 있어 고속도로(사업)는 진행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내년도 예산안에 123억 원을 편성했으나 지난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에서 절반인 61억 원이 삭감된 상태다. 노선이 확정되지 않아 구간별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는 이유다.
정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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