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경제] “넘버1 부산, 준비됐다”

    글로벌경제 | 11-22 10:23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일주일 앞둔 21일 오후 부산 서면교차로 일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응원 구호를 외치고 있다.

     

    부산이 2030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개최 도시를 결정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투표에서 기호 1번으로 결전에 나선다. 정부는 ‘부산은 넘버원(No.1)’이라는 홍보 문구를 적극 활용해 막판 총력전에 돌입한다. 부산에서는 개최지 선정을 일주일 앞두고 대규모 응원전이 열려 유치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는 오는 28일 열리는 BIE 총회에서 부산이 기호 1번으로 2030월드엑스포 개최지 투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탈리아 로마는 기호 2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는 기호 3번으로 확정됐다. 부산은 신청 서류를 먼저 제출해 기호 1번을 배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와 부산시는 BIE 총회 개최지 결정 투표에서 기호 1번을 확보한 만큼 ‘부산은 넘버원’ 문구를 활용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BIE 총회 마지막 발표에서 첫 주자로 나서는 부산은 유치에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넘버원’ 단어에 담을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이날 대규모 응원전이 펼쳐졌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21일 오후 5시께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출정식’을 열었다. 5개 구역에 결집한 시민 1000여 명은 함성을 지르며 열기를 내뿜었다. 응원전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시민위원회, 범시민서포터스, 범여성추진협의회, 시민참여연합 등 4개 시민단체 주도로 진행됐다.

    응원전에 참석한 김형창(61·연제구) 씨는 “월드엑스포가 유치되길 염원하는 간절한 마음”이라며 “세계 각국을 방문하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화상으로 출정식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지금 파리는 부산의 물결로 가득하며 정부와 기업 등이 총동원됐다”며 “대한민국 염원이 부산의 기세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메이징 부산, 넘버 원 부산”을 외쳤고, 시민들과 무대 위 대형 구에 손을 얹는 퍼포먼스를 함께했다.

    한국 전통 의상을 입은 파키스탄인, 자국 전통 의상을 입은 중국인 등 외국인도 응원전에 함께했다. 어린이 치어리더 단체 ‘드림아이’ 공연으로 시작한 출정식은 테너 양승엽이 ‘희망의 나라로’와 ‘아무도 잠들지 마라(네순 도르마)’를 부른 뒤 마무리됐다.

    서면교차로에 설치한 ‘메시지 벽’은 부산 시민들 염원이 담긴 글로 채워졌다. 시민들은 벽에 ‘D-7, 부산은 이미 준비됐다’ ‘컬러풀 부산에 외국인들이 많이 왔으면 한다’ 등 응원 문구를 남겼다. ‘부산에 유치 못하면 집구석이 시끄럽다’ 등 재치있는 문구도 눈에 띄었다.

    도심에서는 남구 구민 홍보단 ‘다온단’도 이날 오후 3시부터 유치 기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단원 30여 명이 거리 행진을 펼쳤고, 남구청 잔디광장에서는 주민 150여 명이 응원전을 펼쳤다. 남구청 김원경 미래성장담당관은 “개최지 결정이 다가온 만큼 간절한 마음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행사는 이달 28일까지 계속되며 부산 유치 열기는 갈수록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