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6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불법공유숙박 단속 전담 TF 신설하라"

    사건/사고 | 10-30 09:58


    불법 공유숙박업소 모습. 

     

    부산 수영구 광안동과 민락동 인근 숙박업자들이 간담회를 열고 불법 공유숙박업(부산일보 10월 18일자 10면 등 보도)으로 인한 영업난을 호소했다. 숙박업자들은 지자체가 단속을 등한시한 결과 불법 공유숙박으로 손님이 몰리면서 도산할 지경에 이르렀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9일 수영구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0시께 숙박업경영자연합회 소속 숙박업자들과 부산시청·수영구청 담당자 등 15명은 수영구청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불법 공유숙박이 성행하면서 합법적으로 숙박업을 운영하는 이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며 해당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외부인 출입에 따른 위화감 조성·고성방가·쓰레기 투기 등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광안동과 민락동 인근의 불법 공유숙박업을 근절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지자체가 서울시의 신고포상금제와 동해시의 예약을 통한 직접 단속 등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참고해 직접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숙박업자 최 모(43) 씨는 “불법 공유숙박 단속 전담 TF를 신설하는 등 관 차원의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수영구청은 불법 공유숙박업 단속이 강화돼야 한다는 취지에는 공감하나, 숙박업자들의 개선방안을 받아들이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전담 인력과 예산 등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이유다. 수영구청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담당자가 불법 공유숙박업 단속 업무뿐만이 아니라 다른 업무도 겸하고 있어 별도로 TF팀을 만들기 어렵고, 광안동과 민락동엔 불법 공유숙박 업소가 너무 많아 일일이 예약해 단속하기도 어렵다”며 “불법 공유숙박업을 근절할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영구청이 오피스텔 등에서 운영하는 미신고 불법 공유숙박업소를 단속한 결과, 올해만 모두 155곳이 적발됐으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텔에서 불법영업을 벌인 경우가 대다수인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민락동에서는 110건이 적발됐으며 광안동에서도 44건이 적발됐다. 남천동에서는 적발 건수가 1건에 그쳤다. 구청은 이들 대부분이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손님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공유숙박 플랫폼은 합법적으로 신고되지 않은 업체도 등록할 수 있어 불법 숙박업소들의 이용이 자유롭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