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살인예고글 올린 고교생, 검찰 송치

    사건/사고 | 10-23 09:54


    부산 동래경찰서 건물 전경

     

    자신이 응원하던 롯데자이언츠 야구팀이 경기에서 지고 있다는 이유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살인을 예고한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10대 A 군을 협박죄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지난 8월 5일 오후 9시께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살인예고 게시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 군은 야구 팬들이 모여 대화하는 오픈톡에서 “내일 오후 5시에 사직구장서 칼부림합니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렸다. 야구 경기가 진행 중이었던 해당 시각에는 약 5만 명의 사람들이 오픈톡에 참여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사건 발생 하루 만에 경기도 화성시의 한 주택에서 A 군을 검거했다. A 군은 “응원하던 롯데자이언츠 야구팀이 다른 야구팀과의 경기에서 지고 있어 홧김에 게시글을 작성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살인 예고글에 대해 협박죄를 적용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지만 살인 예고글에 대한 엄벌 기조를 밝힌 경찰은 A 군을 협박죄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A 군이 범행을 예고한 시각, 장소가 구체적이라는 점도 협박죄 요건에 해당 된다고 봤다. 협박죄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내려진다.

    지난 8월 법무부가 살인예고 게시글에 대해 민사상 책임까지 묻겠다고 밝힌 만큼 A 군에게 손해배상청구소송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 법무부는 지난달 신림역 살인 예고글 게시자에게 4000만 원 규모의 민사소송을 처음으로 제기했다.

    법무부는 “살인예고에 따라 출동한 차량 유류비, 인력의 시간외 수당 등을 손해액으로 볼 수 있다”며 “경위와 동기, 실제 실행 의사, 행위자의 연령 등을 불문하고 (살인예고글은) 민사법상 불법행위”이라고 설명했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