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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뉴스] 통영케이블카 전 국민 3명 중 1명 탔다…누적 1600만 돌파

    통영권 | 10-06 10:18


    통영케이블카 하부역사 포토존. 통영관광개발공사 제공

     

    경남 통영케이블카 누적 탑승객이 1600만 명을 돌파했다.

    상업운전개시 이후 15년, 영업일 수 4763일 만에 일궈낸 성과다.

    통영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 케이블카 누적 탑승객이 1600만 명을 넘어섰다.

    9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에 잡힌 대한민국 인구가 5137만여 명인 점을 고려할 때, 전 국민 3명 중 1명이 케이블카를 타 본 셈이다.

    2008년 4월 운행을 시작한 케이블카는 그해 59만여 명으로 시작해 매년 탑승객 100만 명을 넘기며 2016년 누적 탑승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2017년에는 연간 탑승객 140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공사는 동백이 마스코트, 이순신 장군, 여행 토퍼 등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과 야생화, 진달래 동산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김용우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통영케이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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