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기상청GO

울산 | 09-01 11:07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10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반려동물 동반 울산관광택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울산관광택시 기사단 설명회를 열어 반려동물 동반 탑승 시 주의사항, 탑승 후 기내 청소, 반려동물 동반 탑승에 따른 지원금과 지원 물품 등을 안내하고 기사단 의견을 청취했다.
반려동물 동반 울산관광택시에는 울산시민을 제외한 국내외 관광객이 탑승할 수 있다. 관광객은 반드시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동물을 이동장에 넣어 이용해야 한다.
탑승자 사전 예약은 9월 1일부터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울산시는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선정됐다.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는 반려인이 반려동물과 함께 해당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숙박, 음식, 쇼핑 등 관광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울산시는 반려동물 동반 요트관광, 트래킹, 도자기만들기 체험 등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도 마련 중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덜어줘 좀 더 쉽고 편하게 울산을 여행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관광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경 기자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