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5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후쿠시마 오염수 최종 보고서… IAEA, 내달 4일 공개 예정

    사건/사고 | 06-28 00:14


    다음 달 4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 직원이 지난 26일 후쿠시마 다이치 원전에서 기자들에게 방사능 오염수 방류 시설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의 마지막 열쇠인 최종 보고서를 다음 달 4일 일본에 전달한 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정부는 IAEA 최종 보고서에 별 문제가 없을 경우 이르면 다음 달 오염수 방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초 IAEA 최종 보고서 공개를 앞두고 국내 분위기도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부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고, 야당은 27일 국회 상임위에서 단독으로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처리했다.

    일본 교도통신과 아사히신문 등은 2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달 4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IAEA의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과 면담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기시다 총리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대한 IAEA의 최종 보고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시다 총리는 그로시 사무총장으로부터 최종 보고서에 대한 설명을 들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사히는 'IAEA 보고서는 총리에게 전달될 때 공표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내달 초 기시다 총리와 면담하는 일정 외에도 후쿠시마현을 방문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IAEA 보고서에서 별다른 문제점이 나오지 않으면 올여름 오염수 방류를 강행할 것이라고 공언해 왔다. 후쿠시마 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지난 26일 오염수 방류 마무리 단계인 해저터널 공사를 완료했다. 앞으로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오염수를 방류하기 전에 설비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검사를 28일 시작한다. 이 검사가 종료되면 방류 설비 준비 절차는 마무리된다.

    오염수 방류의 구체적 시점은 기시다 총리가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산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경제산업성 간부는 방류 설비 공사 완료, 원자력규제위 검사 종료, IAEA 최종 보고서 공개 등이 모두 이뤄진 후 기시다 총리가 방류 시점을 최종 판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정부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정부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찰단장을 맡았던 원자력안전위원회 유국희 위원장은 “현장 점검 결과와 이후 추가 확보한 자료 등을 토대로 일본의 계획을 과학 기술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제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 철회 및 수산물 안전성과 어업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단독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야 간 이견이 있는 결의안 처리에 반발하며 모두 퇴장했다.

    농해수위에서 의결된 결의안은 정부에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와 잠정조치 청구 조치를 촉구하는 한편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조치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일본 정부를 향해서는 오염수 해양 방류 추진을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조은경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