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7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지역뉴스] 울산 기업인 조형물 건립 예산 200억원 삭감…시의회서 제동

    울산 | 06-15 07:25


    울산과학기술원 인근 야산에 설치하는 위대한 기업인 조형물 조감도. 울산시 제공

     

    속보=최근 적정성 논란을 빚은 울산시의 기업인 거대 조형물(흉상) 건립 사업(부산일보 지난달 29일 자 6면 보도)이 울산시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제동이 걸렸다.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5일 울산시가 예산안 심사를 요청한 ‘위대한 기업인 기념사업’의 총예산 250억 원 중 부지 매입비 50억 원을 제외한 기업인 흉상 설치 사업비 200억 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에 따라 시가 최근 울산 정체성과 기업 연고 의식 확보 차원에서 밀어붙인 기업인 조형물 설치 사업이 잠정 중단됐다.

    산건위는 이날 예산 심사에서 삭감 사유로 “기념사업인 만큼 시민이 공감하는 명품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한 절차와 시기 등을 고려했다”고 지적했다.

    시의회가 고려한 절차는 위원회 구성, 기념사업 대상자 선정, 사업지 매입, 공론화 등이다.

    시가 추진하는 ‘위대한 기업인 기념사업’은 울산 관문인 KTX 울산역과 울산~언양고속도로 인근 야산을 구입해 높이 30~40m 규모 울산 대표 기업인 흉상을 만들어 기업가 정신을 기념한다는 내용이다. 기단(20m)까지 포함하면 흉상은 높이가 최대 60m 정도로 검토되고 있다. ‘울산판 큰바위 얼굴’을 만들어 기업 투자를 끌어내겠다는 취지에서다.

    흉상 건립 대상 인물로는 현대그룹 창업주 고 정주영 회장, SK그룹 고 최종현 회장, 롯데그룹 고 신격호 명예회장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이 사업을 놓고 지역 정당과 시민단체, 경제인단체 등을 중심으로 찬반 양론이 뜨겁게 펼쳐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지역 야당과 일부 시민단체는 ‘재벌을 우상화한다’, ‘시대정신에 맞지 않는다’ 등을 이유로 사업 철회를 요구해 왔다.

    반면 울산상공회의소와 일부 단체는 “울산을 있게 한 기업가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장기적으로 울산에 대한 연고의식을 되살려 기업 이탈을 막자”라거나 “울산 산업수도 초석을 마련한 기업인 조형물을 건립해 랜드마크화하자”며 찬성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정원희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