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시작페이지로 설정

페이스북 트위터에 공유 RSS
 

영남매일신문


International news ▶

  • 정치
  • 경제
  • 사회/문화
  • 국제
  • 연예/스포츠
  • 라이프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지역인사
  • 2026.09.28 기상청GO

    영남매일신문

    [사회/문화] 송정해수욕장 서핑 구간 ‘역대 최장’ 250m로 확대

    지역 | 05-19 05:30

     

    올해 7월부터 송정해수욕장 서핑 활동 구간이 250m로 늘어난다. 해운대구청 제공

    올여름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 ‘역대 최장’ 길이로 늘어난다. 

    해운대구 관광시설관리사업소는 19일 “올해 송정해수욕장 ‘서핑 활동 구간’을 250m(안전 구역 제외)로 늘리는 내용을 지난 17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53사단은 서핑 구간과 붙은 군 하계 휴양지 구간 60m를 양보하고, 파라솔을 운영하는 단체 7곳도 10m씩 총 70m를 양보하기로 했다. 이는 그동안 운영된 송정해수욕장 서핑 구간 중 최장 길이다. 2016~2019년에는 전체 백사장 1.2km 중 80m 구간에서만 서핑이 가능했지만 2020년 120m, 2021~2022년 240m로 다소 늘었다.

    송정해수욕장 서핑 구간은 매년 7~8월 해수욕장 정식 개장 기간에 적용된다. 해운대구 관광시설관리사업소가 매년 해운대구서핑협회,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 등과 협의해 결정해 왔다. 송정해수욕장 구덕포 쪽 약 160m 구간은 국방부 소유로 매년 여름 53사단 하계 휴양지나 전투수영장소로 활용됐지만, 지난 2년간(2021~2022년)은 코로나19로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달 53사단 측은 올해 군 휴양지 사용 재개 의사를 해운대구청에 밝히면서 코로나 이전인 120m로 줄어들 위기에 처했다. 이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53사단장, 주민대표 등을 만나 서핑구역 확대 협조를 요청했다. 군과 주민들은 ‘서핑 메카’인 송정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대승적으로 양보했다. 53사단 관계자는 “민관군 협의를 통해 군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전투수영장 사용 구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핑·관광업계도 크게 환영한다. 신성재 부울경 관광벤처협의회장은 “지역사회와 군에서 대승적으로 양보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번에 해운대구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서핑 구간 확대를 제안하는 것을 보고 부산의 해양레저가 발전할 날만 남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열린 마음으로 선뜻 협조한 53사단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송정해수욕장이 전국적인 서핑 명소로 특화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라 기자

    주요뉴스 뉴스속보
    연예 지역뉴스 지역인사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

     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의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한 MC몽(신동현)을...

     배우 하영(본명 안하영·33)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에 대해 ...

      스토킹 피해주장 A씨 인스타그램 사진​배우 황정민과 여성...

                        &n...

     지역 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 17곳에 전용차량 보급전국 최초 ...

    부산시는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

      BNK 부산은행 제공  ​지역 금융그룹의 투자 전...

    “9·7 부동산대책 실망, 공공주도 공급 현실감 떨어져”원본보기오세훈 서울...

    김용남 전 의원, 시사인 유튜브 방송서 주장원본보기통일교(세계평화통일가정...

     미국 시민권 포기, 39개월간 복무원본보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장남 ...

                 윤동한 .  콜마홀딩...

    박근혜 국정농단 계기로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수사 촉발…기소 4년10개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7/10/0003916143_001_20250710...

    서비스안내

  • 정치
    청와대/국회
    정부/지자체
    정당
    선거
    국방
    북한
    기타
  • 경제
    기업/산업
    부동산
    자동차
    IT/과학
    유통/소비자
    증권/금융
    글로벌경제
  • 사회/문화
    사건/사고
    정책
    지역
    사회
    교육
    문화
  • 연예/스포츠
    연예가화제
    TV/방송
    영화
    음악
    미술
    스포츠종합
    전시/공연
  • 라이프
    재테크
    패션/뷰티
    여행
    푸드
    건강
    날씨
  • 오피니언
    사설
    컬럼
    만평
    독자마당
  • 국제
    미국/북미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
    중동
    중남미
    동남아시아
    기타
  • 지역뉴스
    전국
    부산
    울산
    창원
    진주
    통영권
    함안권
    기타
  • 지역인사
    인물
    기업
    단체
    기타
  • 제휴·광고문의
  • |
  • 기사제보
  • |
  • 기자소개
  • |
  • 고객센터
  • |
  • 저작권정책
  • |
  • 개인정보취급방침
  • |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 고충처리인 활동사례
  • 상호: 영남매일신문(주) | 사업자등록번호: 506-81-85807 | 대표: 강호성 | 신문등록번호 : 부산 가00021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부산, 아00272

    전화: 051-867-3909 | 팩스: 051-861-3463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111, 1701호 (연산동, 위드타워)

    copyright ⓒ 2015 newsyn.co.kr All right reserved. | web@newsy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