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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스포츠] ‘아바타: 물의 길’ 개봉 12일 만에 500만 명 돌파

    영화 | 12-26 15:29


    서울 한 영화관의 아바타2 홍보물.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25일 2281개 스크린에서 77만 39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57만 6806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아바타: 물의 길’은 지난 14일 개봉 이후 일주일만에 3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크리스마스 당일인 12일째 500만 명을 넘어섰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작인 ‘아바타’(2009)에 이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무자비한 위협을 겪으며 살아남기 위해 떠나는 긴 여정과 전투를 그린 영화다. ‘아바타: 물의 길’은 신작 ‘영웅’의 개봉에도 굳건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내고 있다.

    2위는 '영웅'으로, 이날 1094개 스크린에서 25만 58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80만 4747명을 기록했다. 조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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